사회복지윤리와 철학 강의를 들으면서 제출한 과제입니다.
철학적인 문제를 다루는 때문에 형이상학적 문장들이 주를 이룹니다.
그래도 철학과를 졸업했다는 과거의 경험이 조금은 다른 느낌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.
공허한 느낌의 철학적 개념들이 난무하지만 꽤 신경쓴 과제입니다.
따가운 지적 기대하겠습니다.
Posted by 탐라공화국